시설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
6살 쌍둥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. 후둥이가 태어날 때부터 약하게 태어나 4개월 무렵부터 병원생활을 자주 했어요. 아이가 입원을 자주 하다보니 저희 가족 모두 힘든 시간이 참 많았는데 이번에는 또 수술을 피할 수 없어서 처참한 심정이었어요. 남편과 교대로 간병을 하는데도 참 힘든 것이 간병인 것 같아요. 원래는 근처에 호텔을 예약했는데 RMHC 입실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여기서 교대하며 지냈는데 있는 동안 편안히 쉬고, 먹고 충전하며 잘 지냈어요. 세심한 것들 하나하나 다 보호자들의 편의를 위해 고심하신 흔적들 같아 시설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힘든 마음을 위로 받는 기분이었습니다.
6살 쌍둥이 중 후둥이가 자주 입원하고 수술까지 하게 되어 온 가족이 참 힘들었습니다. 남편과 교대로 힘들게 간병하다 RMHC에 입실했는데, 편안히 쉬고 충전하며 잘 지냈습니다. 보호자를 배려해 준 세심한 시설 덕분에 힘든 마음까지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.









